필름 질감
필름 카메라 특유의 부드럽고 따뜻한 톤
사진학과 졸업생이 직접 만든 필터 카메라 앱이에요. 한 컷씩 손으로 잡은 시그니처 톤이 셔터를 누른 그 순간 그대로 사진으로 남아요.
이런 적, 있죠
분명 빛은 예뻤는데, 갤러리에서 다시 보면 그저 그렇고. 매번 어떤 보정 앱을 켤지부터 고민이고, 톤은 처음부터 다시 잡아야 하고. 필름카메라가 갖고 싶긴 한데, 현상까지 챙기는 건 사실 좀 부담이잖아요.
그래서 phtgrph를 만들었어요
사진학과를 졸업하고, 결혼식 스냅·여행·일상에서 직접 다듬어 온 보정 스타일을 그대로 앱에 옮겼습니다. 한 컷씩 손으로 잡은 시그니처 톤이 카메라 미리보기에 실시간으로 입혀지고, 셔터를 누른 그 순간의 색감과 빛이 그대로 갤러리에 남아요.
한 컷, 한 컷 손으로 잡은 색감. 어디서 살 수 없는, 한 사람의 보정 스타일이에요.
셔터 한 번이면 끝. 갤러리에 가서 또 만질 필요가 없어요.
3초·10초 셀프 타이머로 셀카도, 단체 사진도 한 손에.
기본 카메라로 이미 찍어둔 사진도 phtgrph 필터로 다시 현상해요.
용량 가볍고 켜짐도 빨라요. 빛이 좋을 때 망설이지 않게.
필터 목록
각자 다른 시그니처 톤이지만, 한 폴더 안에 들어 있어서 손가락으로 슥슥 넘기면 돼요. 업데이트마다 새 톤이 더해집니다.
필름 카메라 특유의 부드럽고 따뜻한 톤
오래된 휴대폰·디지털 카메라의 거친 색감과 픽셀감
어울리는 순간
왜 직접 만들었냐면
필터 한 장 한 장은 학교에서, 작업실에서, 결혼식 스냅 일을 하면서 직접 다듬어 온 색감입니다. 누구든 따로 손보지 않아도 같은 분위기로 찍을 수 있도록, 슬라이더 너머에 흩어져 있던 톤들을 한 묶음으로 정리했어요.